복숭아 알레르기 증상, 아기 몇살부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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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 과일들이 풍성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복숭아를 좋아하시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늘은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과 몇살부터 먹을 수 있는지, 그리고 치료법 등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복숭아 알레르기 무엇인가? 복숭아 알러지란 복숭아를 섭취하거나 접촉할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의미합니다. 복숭아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은 복숭아나 그와 비슷한 과일을 섭취하거나 접촉하면 가려움증, 발진, 두드러기, 코막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간혹 심각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쇼크와 같은 생명 위협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복숭아 알러지에 대한 경고가 필요합니다. 복숭아 외에도 사과 , 배 , 딸기 , 그리고 돌과일 살구 , 자두 , 체리와 같은 과일들은   유럽의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서 음식 알레르기 반응에 가장 자주 관여하는 음식들입니다 .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2 배 더 자주 영향을 받습니다 . 복숭아 알레르기는 특히 스페인 , 이탈리아 그리고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들에서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과일을 먹은 후 5-15 분 이내에 , 혹은 씹고 삼킬 때에도 입과 목구멍이 가렵고 입술이 가렵고 붉어지며 부은 것을 발견합니다 . 이 증상들은 15 분에서 60 분 후에 재발합니다 . 이것은 "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 "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복숭아 섭취 후 입의 증세가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고 피부 , 위 , 코 , 폐 , 과민증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환자도 있으며 , 피부 관련에서는 붓기 ( 혈관부종 ) 유무 ( 혈관부종 ) 가 있든 없든 휠 ( 허탈증 ) 이 발병합니다 . 붓기는 얼굴 , 입술 , 눈꺼풀에 가장 많이 영향을 줍니다 . 위에서 화상이...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1) 규칙적인 운동의 필요성

    인간의 몸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생리적으로 계속 움직이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우리 몸의 자생력이고, 이 자생력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운동을 통해 자생력 저하를 최대한 늦출 수 있고 더 나아가 인간의 수명까지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의학의 발달로 전염병은 많이 감소하고 있지만 성인병은 해가 갈수록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인 처방만으로는 성인병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운동의 효과

    (1) 운동의 생리적 효과

    운동을 하면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일이다. 특히 운동을 실시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신체적, 생리적 변화이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 근육계, 골격계, 순환계, 호흡계, 그리고 성인병 위험요소들에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근육계

    근육에 대한 중량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몇 주가 지나면 근력이 약 40% 정도 증가하고 장기간의 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근육의 횡단면적이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근육이 굵어진다. 이 때는 근육 내에 있는 모세혈관이나 혈액 내에서 유산소성 대사 과정에 필수 요인인 마이오글로빈 농도는 변화하지 않고 근비대와 무산소성 대사에 관여하는 요소들이 증가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지구력 훈련을 실시하게 되면 근육에 있는 모세혈관의 분포가 더 증가하게 된다. 이 결과로 마이오글로빈의 농도로 증가되며 총체적으로 활동하는 근육조직에 공급할 수 있는 혈액과 산소의 양도 증가된다. 이렇게 되면 미토콘드리아의 숫자도 증가하게 되어 에너지 대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근력 훈련이나 지구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되면 인대와 힘줄 등의 조직이 강화되는 효과도 얻게 된다. 이렇게 하여 강해진 조직은 다른 신체활동을 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을 예방하거나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동안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근육의 조직이 위축되며 그 결과로 근섬유의 횡단면적 역시 감소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산화 효소의 활성화 정도도 감소하며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과 가동범위도 감소되거나 축소된다. 이럴 때 갑작스럽게 과격한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나 인대의 파열과 같은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골격계

    뼈는 골의 내부에 주로 칼슘을 포함하는 무기질이 가라앉거나 들러붙어 성장하게 되는데 인간의 나이가 20세에서 25세에 이르면 뼈의 성장은 멈추게 된다. 성인 남녀의 경우 27세부터는 뼈에 있는 칼슘 등 무기질이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런 탈무기질화 현상은 여성에게 더욱 큰 문제가 된다. 그 이유는 여성의 몸에서 칼슘 등의 무기질이 빠져 나오는 속도는 남성보다 2배나 더 빠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여성이 40대를 넘어서면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서 탈 무기질화의 속도가 더 빠르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골다공증이라고 하는 병에 걸리기가 쉽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면 골 밀도가 증가하게 되고 그 결과 뼈가 굵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규칙적인 운동은 골다공증의 예방책으로서 그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

     

    순환계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되면 대기 중에 있는 산소를 신체활동에 필요한 근육조직에 보내는 산소 운반과정이 효율적으로 변화한다. 산소 운반 과정은 크게 안정시, 최대하 운동시, 그리고 최대 운동시에 따라 다르게 되므로 이 세 가지 조건에 따른 각각의 변화를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 안정시

    심장크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크기가 증가하게 되는데 심장 근육의 벽두께와 심실강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성 운동(수영, 중장거리, 마라톤, 사이클 등) 선수는 좌심실강의 크기가 증대되며 근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유도, 레슬링, 육상 단거리, 투척 등) 선수는 심실 벽이 두꺼워진다.

    심박수 감소 및 1회 심박출량 증가

    심박수(heart rate)란 심장이 뛰는 횟수를 말하는데 일반인의 경우 안정시 분당 심박수는 대부분 70-80회이다. 이 때 심박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심박수가 감소한다는 것은 심장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적인 훈련을 하고 나면 안정시의 분당 심박수가 감소하게 된다.

    심박출량(stroke volume)이란 심장이 뿜어내는 피의 양을 말하는 것으로 한 번에 많은 피를 뿜어낼수록 더 효율적이다. 그 이유는 심장에서 피를 많이 뿜어줄수록 박동수는 적어지게 되고 그만큼 심장의 부담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일반인의 안정시 분당 심박출량은 약 70ml, 지속적인 훈련을 하는 선수들은 대개 100ml 이상이다. 장기적인 운동은 심실강을 커지게 하고 이는 심실을 확장할 때에 보다 많은 혈액을 받아들여 심장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혈액량 및 헤모글로빈 양 증가

    혈액 속에는 헤모글로빈이 들어있는데 이 헤모글로빈은 신체 활동에 필요한 해당 근육에 산소를 운반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혈액과 헤모글로빈의 양이 많을수록 해당 근육에 산소를 충분하게 공급할 수가 있게 된다.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 안정시 혈액량과 헤모글로빈의 양이 증가하여 해당 근육이 산소를 충분하게 사용하게 되므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가 있고 신체에 활기가 있게 된다.

     

    * 최대하 운동시

    낮은 심박수와 높은 심박출량

    최대하 운동시에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의 1회 박출량이 더 높으며 심박수 횟수가 낮고 폐의 환기량도 더 낮게 나타난다. 이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인체의 효율성이 증대되었기 때문이다.

     

    산소 공급 증대

    지구성 운동을 지속할 경우, 근육 내의 마이오글로빈의 함량이 증가되어 산소와 더 많은 결합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근육 세포 조직내의 산소를 더 많이 쓸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근육과 혈액 내의 젖산 축적을 적게 하고 축적된 젖산은 빨리 제거시킬 수가 있게 된다. 이는 곧 피로 발생을 줄여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 최대 운동시

    최대산소 섭취량 증가

    최대 운동 강도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최대 산소 섭취량의 증가를 가져오게 된다. 이 때의 최대 산소 섭취량 증가는 대개 5-20%이며 특히 지구성 운동의 경우에 더 높다. 이렇게 최대강도의 운동을 할 때 최대 산소 섭취량이 늘어나는 이유는 i) 심박출량이 증가하여 혈액에 운반되는 산소량이 증가되고, ii) 동정맥 산소차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각각의 이유를 더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i) 최대 산소섭취량은 심박출량과 동정맥 산소차의 곱으로 나타나므로 심박출량이 증간한다는 것은 초대 산소섭취량의 증가와 비례한다. 운동은 심장이 커지게 하고 심근섬유의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심장의 수축력과 심실용적의 증가는 자연적으로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게 된다.

    ii) 동정맥 산소차가 증가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운동으로 인하여 근육에 공급된 혈액 안에 있는 산소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동맥과 정맥에 들어있는 산소의 함량은 서로 다른데 이를 동정맥 간의 산소차이라고 한다. 동정맥 산소차가 바로 운동을 할 때 근조직에서 산화작용에 이용된 산소의 양을 말하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그 양을 더 많이 늘릴 수가 있다.

    근육내 젖산 생성량 증가

    비지구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무산소성 해당과정의 능력이 높아져서 더 많은 ATP를 만들어내게 되고 그 결과 짧은 기간에 힘을 쓰는 운동 종목의 수행능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는 다르게 지구성 운동을 실시하면 유산소성 해당과정의 능력이 높아지게 되는데 그 결과로 젖산 농도에서 견딜 수 있는 능력이 개선되어 피로가 발생하는 것을 상당 시간동안 늦출 수가 있게 된다.

     

    호흡계

    * 폐용적, 폐활량 증가

    운동 특히 지구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호흡계의 개선이 이루어진다. 이 개선은 폐용적 및 폐용량의 증가로 나타나고 그 결과 폐활량이 증가한다. 이렇게 폐활량이 증가되면 흡기용량도 커지게 된다. 또한 지구성 운동은 개방 폐포들이 많아지게 되는 효과를 가져와 이 결과로 모세혈관과 폐포 사이의 산소확산 능력이 높아지게 된다. 산소확산 능력이 높아지면 혈액에서 더 많은 산소가 결합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해당 근육 조직에 산소공급이 더 원활하게 된다.


    * 환기 효율성 증대

    지구성 운동을 최대하 강도로 장기적으로 하게 되면 최대하 운동 중의 호흡빈도가 줄어들게 된다. 이는 필요한 활동 근육에서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환기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뜻한다.

     

    성인병 위험 요소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성인병은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심장병 등 주로 뇌혈관계 질환과 각종 암이다. 우리 나라 인구 남녀 및 모든 연령층을 통합하여 살펴본 사망의 원인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뇌혈관계 질환이다

    성인병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운동부족, 흡연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성인병은 대부분 운동부족으로 인해 일어나게 되는데 운동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지게 되고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비만해지게 된다. 비만은 성인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운동을 실시하여 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성인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여기에서는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에 미치는 운동의 생리적 효과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 비만

    비만이란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양이 정상 수치보다 많은 상태를 의미한다. 지방량의 정상 수치는 일반적으로 남자는 15% 여자는 20-25%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그 이상의 지방이 축적된 경우를 과체중(overweight)과 비만(obesity)으로 구분한다. 일반인들이 체지방량을 측정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기의 이상 체중(-100 또는 110)에서 20%가 넘으면 비만으로 여긴다.

    비만은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관절질환,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비만상태는 안정시의 혈압을 올라가게 만들고 혈액 속에 있는 지방질의 농도를 높여 각종 성인병으로 진행되기가 쉽다.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은 결국 체내에 많이 축적되어 있는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일이다. 체지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실시하거나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운동을 실시하면서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이 때의 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인 지구성 운동(오래 걷기, 조깅, 오래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좋으며 적어도 주당 3회 이상 한 번에 적어도 30분 정도 땀이 촉촉하게 나는 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지구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지방이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된다. 분해된 지방산은 혈액에 의해 근육 속의 미토콘드리아에 의해 운반되고 연소되는데 그 결과로 체지방이 감소하고 성인병에 걸릴 확률도 줄어들게 된다.

    음식물 섭취시에는 칼로리가 많은 음식(피자, 아이스크림, 스낵류, 초콜릿 등)의 섭취를 피하고 채소류와 과일류의 섭취를 하여 체지방이 축적될 수 있는 유입량을 사전에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고혈압

    혈액은 혈관 벽을 따라 흐르는데 이때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을 혈압이라고 한다. 체지방이 많이 축적되면 심장은 증가한 체지방량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전보다 많은 혈액을 내보내게 된다. 혈관의 용량은 일정한데 그 혈액량이 늘면 그만큼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진다. 이를 고혈압이라고 한다.

    고혈압은 주로 40대 이후에 발생하는데 뇌출혈, 심장병 등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높아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혈압의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하인 경우가 정상혈압이라 하고 고혈압은 160mmHg 이상, 최저혈압이 95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여 근본적인 원인 규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에는 처방된 의약물을 복용하는 방법, 식사를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주는 방법 등이 있다.

    의약물을 복용할 때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처방된 의약품만을 복용하여야 한다. 고혈압 치료에 관련된 의약품을 의사의 지시없이 잘못 복용하게 되면 심장 발작이나 당뇨병 발생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물은 맵거나 짜지 않고 싱겁게 먹는 것이 좋으며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운동을 실시할 때에는 자기의 체력과 고혈압 상태 등을 고려하여야 하므로 운동을 실시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는 낮은 정도에서부터 시작하도록 하고 갑작스럽게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혈장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혈청 내의 지방단백질의 양이 정상 수치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총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240ml/이 이상이거나 중성 지질 농도가 200ml/이 이상인 경우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관상동맥 및 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한 요소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액 내의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어야 한다. 특히 포화 지방산, 콜레스테롤, 그리고 열량의 과다섭취 등의 세 가지는 혈중 지질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는 주요 원인이다. 그러므로 식사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의 운동종목은 유산소성 운동이 좋은데 가장 무리가 없는 것은 약간 빠른 템포로 걷는 방법이나 체조를 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조깅,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이 권장할만한 종목이다.

     

    * 당뇨병

    우리가 식사 때 먹는 음식물은 몸 속에서 분해되면서 당분을 만들어낸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이렇게 증가된 당분을 지방세포로 받아들여 혈당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지방세포가 지나치게 커지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둔해지고 그 결과로 당을 이용하는 비율이 나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용되지 못한 당분은 지방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갈 곳을 잃게 되고 결과적으로 혈당치가 올라가게 된다. 이를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혈관에 장애가 오거나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합병증을 일으키게 된다.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필연적으로 동맥경화증이 발생되고 그 결과 당뇨병이 발생되며 반대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동맥경화증이 발병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앞에서 예를 든 식사조절 및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예방에 힘써야 한다. 당뇨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섬유질과 다당류가 풍부하면서 지방질이 적은 식단의 식사를 하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또한 정밀한 의학적 검진을 받은 후에 저강도의 유산소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여야 한다.

     

    (2) 운동의 심리적 효과

    운동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본 연구들은 대부분 신체적 생리적 변화에 대한 것이었고 운동이 주는 심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았다. 운동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점차 활기를 띠게 된 것은 1980년대 초부터였다. 이 때부터 운동의 심리적 효과를 다룬 실험연구와 고찰한 내용을 다룬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다.

    운동의 심리적 효과를 다룬 연구결과에 대한 고찰은 대부분 설명식 문헌고찰에 의존해 왔고 ‘80년대 후반에 들어서야 메타분석적 문헌고찰의 사용이 시도되었다. 여기에서는 설명식 문헌 고찰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이 1) 정서(emotion), 2) 기분(mood), 3)성격(personality) 에 미치는 효과와 메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이 4) 상태 및 특성 불안(state/trait anxiety), 5) 우울증(depression), 6) 스트레스 반응성(stress reactivity), 7) 자긍심(self-esteem), 8) 수면(sleep), 그리고 9) 인지적 기능(cognitive functioning)에 미치는 효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운동과 정서

    정서(emotion)란 다분히 주관적인 느낌과 생활의 질적인(qualitative) 면을 포함하며 우리들 대부분은 기쁨과 슬픔, 유쾌함과 불쾌함, 공포, , 수치심 등을 정서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정서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로 다양하지만 정서가 인간행동과 의식적인 경험, 개인적 발달과 사회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서적 동요는 개인의 정신건강과 적응 그리고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심리적 행복감(psychological well-being) 또는 주관적 행복감(subjective well-being) 이라는 용어가 운동과 정서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로 자주 쓰인다. 이 심리적 행복감이란 간단히 말하면 개인의 행복도나 생활의 만족도라고 정의된다.

    운동과 기분

    기분(mood)은 영속적이지 않으며 지속시간이 다양한 정서적 또는 감정적인 상태로 정의된다. 기분은 일반적으로 정서보다 가벼운 상태를 의미하는데 종종 특정한 감정적 방법으로 반응하고 특정한 느낌을 경험하는 기질(disposition)로 여겨지기도 한다.

    운동과 기분을 다룬 연구물에서 주로 대하는 용어로는 주자 고양감(runner's high)과 기분상태검사지(Profile of Mood States : POMS)가 있다. 주자 고양감이란 달리는 동안에 경험하게 되는 행복감, 도취감, 또는 쾌감으로 감정의 개인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 이 때의 느낌은 심리적으로 분위기가 뜨며 종종 놀랍기도 하고 신비스런 경험을 갖는 등 대단히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그 무엇이 감정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때는 행복감이 넘치거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느낌은 대개 예기치 않았다가 경험하게 되는 감정이라고 하고 있다. 이 주자 고양감은 달리는 운동을 하는 사람 모두가 느끼는 것은 아니며 대상에 따라 약 1080% 의 분포를 보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 주자 고양감은 기분상태검사지(Profile of Mood State : POMS)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POMS는 여섯 가지의 일시적 정서상태를 측정하는데 이 여섯 가지의 하위요소는 긴장(tension), 우울(depression), (anger), 활력(vigor), 피로(fatigue) 및 혼란(confusion)이다. POMS는 이 여섯 가지의 정서상태와 관련있는 65 문항의 형용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대단히 그렇다.”까지를 나타내는 5점 척도에 표시하도록 되어있다.

    성공적인 선수들은 그렇지 않은 선수들과는 다른 심리적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리적인 기분상태는 전형적으로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가진 선수들과 관련이 있는데 이를 나타낸 모양이 빙산처럼 생겼다 하여 빙산형 프로파일(iceberg profile)"이라고 한다. , 더욱 성공적인 선수들은 활력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다른 나머지 요인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인다는 것이다.

     

    달리기가 운동과 기분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단골종목의 역할을 하여왔는데 그 방법은 정기적으로 달리기를 하기 전과 후의 기분상태검사 결과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운동과 성격

    성격을 간단히 말한다면 진짜 나이다. 이러한 운동과 성격을 다룬 연구물들은 무척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운동과 A형 행동 성격(Type A behavior)과 운동과 강인함(hardiness)만을 살펴보기로 한다.

     

    * 운동과 A형 행동성격

    A형 행동(Type A behavior)이란 시간의 급박성(time urgency), 과도한 경쟁심리(excess of competitive drive), 그리고 쉽게 적개심(hostility)을 보이는 행동특징을 말한다. 이런 성격적인 특징을 보이는 사람을 A형 행동성격자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B형 행동성격자라고 구분한다. 그 동안의 연구결과는 이 A형 행동이 심장병 환자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정서적 특징이며 적개심이 심장병 발병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A형 행동패턴을 감소시키는 것은 심장병 발생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된다.


     

    * 운동과 강인함

    똑같은 스트레스 상황이라도 잘 견뎌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성격상의 차이와 운동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로 알려진 성격 특성으로는 강인함(hardiness)이 있다.

    강인함이란 잠재적인 스트레스 상황을 최소한의 충격으로 견뎌내거나 효과적으로 극복하도록 하는 성격 형태를 말한다. 이 강인함은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개인적으로 조절하는 감각, 일상생활의 목적과 약속 및 참여에 대한 감각, 그리고 예기치 않았던 변화발전을 위한 것으로 수용하는 유연성의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하며 이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면 강인한 사람이라고 불린다.


    운동과 불안

    불안(anxiety)이란 걱정과 신체적 각성을 높이는 주관적인 감정으로 정의되며 이는 특성불안(trait anxiety)과 상태불안(state anxiety)의 둘로 구분된다. 특성불안은 환경적 상황을 위협적인 것으로 인지하려는 성격적인 경향이고 상태불안은 걱정, 두려움, 또는 긴장 등으로 조성되는 즉각적인 감정상태이다. 그러므로 특성불안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형태를 보이며 상태불안은 일시적이고 쉽게 변화하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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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과 우울증

    North, McCullaghTran(1990)1969년부터 1989년까지에 수행된 우울증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 80편의 연구를 메타분석으로 살펴본 결과를 보고하였다.

     

     

    운동과 스트레스 반응성

    운동참여의 결과로 나타나는 정서적인 변화이외에도 운동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성(stress reactivity)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내용을 알고자 한 연구들은 주로 유산소성 운동능력이 서로 다른 집단간의 차이점이나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심리적 또는 생리적인 반응들을 다루어 왔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로 CrewLanders(1987)가 실시한 메타분석이 있다. 이들은 유산소성 운동과 스트레스 반응성에 대한 34편의 연구를 분석하였다.

     

    운동과 자긍심

    자긍심이란 자신에 대해 스스로 가지는 긍지를 말하는 것으로 자기 몸에 대한 이미지나 자부심 등을 포함한다. 대부분의 연구는 운동이 어린이나 어른의 자긍심(self-esteem)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일정 보여주었다.

     

     

    운동과 수면

    그 동안 운동이 수면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본 연구결과는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가 공존해 왔다. 운동이 수면에 미치는 효과를 메타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본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Kubitz, Landers, PetruzzelloHan(1996)64편의 연구물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하였다.

     


    운동과 인지적 기능

    잠재적인 학습 능력은 체력 수준에 따라 다양할 것이라는 가정아래 근 기능 발달이 어린이의 지능발달에 중요하다고 가정해 왔다. 운동이 인지적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러한 가정에 대한 연구 결과는 찬반 양론으로 나뉘어져 왔다. 특히 어떤 연구자들은 운동은 운동을 실시하는 도중과 운동 실시 이후에 인지적 능력을 촉진시킨다고 보고하였지만 다른 연구자들은 운동은 인지적 기능에 아무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인지적 기능을 방해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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