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알레르기 증상, 아기 몇살부터 먹을까?
80년대 이후 교복 자율화 및 급격한 경제발전과 함께 청소년들의 외형적 체형 성장과 함께 경제적 여유로 그들만의 환경에서 많은 유혹과 일탈환경에 대한 노출이 심각성이 우려될 만큼의 수준에 직면해 있다.
일반인 즉 사회적 통념적 개념상 청소년 유해약물이라고 하면 마약류, 본드 등 향정신성 의약품 등으로 한정되어 생각하는 경향이 대다수 있는데 술, 담배도 청소년 유해물질이 법령에 확연히 정의되어 있다.
현제 청소년들의 약물사용이 점차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좀 더 강하고 환각적인 물질을 찾아 투여하는 경향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신체적, 정신적 폐해와 파괴로 인해 치료의 어려울 뿐 아니라 중독성, 지속성, 재발성 질환으로 청소년들이 병들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청소년들의 흡연유발환경이라는 것이 특정 환경(Special environment)에서의 흡연행위 및 이탈행위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유해환경 이외에 물리적 상황에서도 흡연행위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하 모든 환경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 표현한다.
청소년들의 흡연 유발적 환경 중 사회적 환경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다.
① 근접 사회환경(Proximal social environment)으로서 청소년들이 직접적이고,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② 원격 사회 환경(digital social environment)로서 미디어, 서적, 기타 사회적 문화 수단으로서 청소년에게 간접적으로 작용하는 사회현상을 의미한다.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접촉하는 것은, 유해환경이 물리적으로 주변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성인층의 금연의지는 강한 반면 청소년이 흡연을 경험하는 연령층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습관성, 중독성 흡연 비율이 점차적 증가추세로 인해 향후 흡연의 폐해가 청소년들에게 집중되리라는 의견들이 많다.
-대전일보자료 2005. 02. 22 “청소년흡연”에 따르면-
최근에 청소년의 흡연율이 증가 추세에 있고 흡연시작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여학생들의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청소년들의 흡연 동기는 호기심, 스트레스 해소, 동료의식, 매스컴의 영향, 가정 불만 등이 원인이다.
지난해 실시된 ‘전국 중·고등학생 흡연 실태 조사’에 따르면 가족 중에 흡연자가 있는 학생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흡연할 확률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 흡연이 가족흡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대전대한방병원의 조사에서 흡연학생들 대다수가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흡연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청소년들은 TV나 영화 등에서 좋아하는 배우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고 단순히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SBS TV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언제 처음 담배를 피웠나?”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청소년 10명 가운데 7명이 중학교때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고 대답했다.
중 2때부터라는 답이 117명으로, 전체의 28.7%에 달해 가장 많았으며, 중 3때부터가 25.1%, 중 1때부터가 17.7%로 뒤를 이었다. 열명 가운데 일곱 명이 중학생때 담배를 처음 시작한 셈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담배를 피웠다는 청소년도 무려 20명이나 된다.
담배를 매일 피우는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8.4 개피, 많게는 2갑까지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여전히 담배를 구하기가 쉽다는데 있다.
절반이 넘는 청소년들이 담배를 슈퍼마켓에서 산다고 대답했고, 친구에게 빌려 피우거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① 우리나라의 사례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3-30 16:45] “화성보건소 금연운동 대대적으로 펼친다.”
화성보건소는 올해 관내 20세 이상 흡연율 30.4%(85,000명)를 20%로 감소시키기 위한 금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시 보건소는 먼저 금연환경 기반구축을 위해 월 1회 금연건물 지정 확대, 분기별 청소년 담배판매 모니터링, 금연시설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개인단위 금연지원사업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예삐·착히·새싹” 흡연예방 교실을 월 1회 운영하고, 주 1회 청소년, 성인대상 금연교실 운영과 연 1회 금연캠프, 연 2회 흡연예방 교육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금연 정보자료실을 설치해 흡연자에게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캠페인을 연중 실시해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시 보건소가 금연클리닉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1명, 한의사 1,공무원 1, 금연상담사 2, 금연도우미다수로 금연팀을 구성, 금연교육, 니코틴 반응검사, 일산화탄소측정, 금연침 무료시술, 금연보조제 지급 등을 통한 집중관리를 해 줄 방침이다.
금연도우미 41명을 모집한 시 보건소는 1차로 화성시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3월중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해 50%의 한달 성공률을 보였다. 기업체로는 장안면내 이트로닉스(주)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4회의 금연클리닉서비스를 제공, 역시 50%의 한달금연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또 보건소를 내소하는 76명의 흡연자에게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교육청과 협의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지식 전달, 실천을 유도하는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보건교사를 금연지도자로 임명해 금연전도사 역할을 맡길 방침이다.
② 일본의 사례
[한국경제 2005-04-07 15:33] “일본 담배카드제 도입, 청소년 흡연 막는다.”
지금 일본에서는 청소년의 흡연을 막기 위해 오는 2008년 4월부터 담배 카드제를 도입하 기로 했다.
지난 2월 발효된 국제협약인 '담배 규제 조약'에 따라 흡연으로 인한 미성년자 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첫번째 조치다.
JT등 4개 담배회사로 구성된 일본담배협회는 6일 청소년들이 자동판매기를 통 해 담배 구입을 하지 못하게 성인만을 대상으로 IC(집적회로)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담배협회는 도쿄 등 주요 도시에 'IC카드 운영센터'를 설치, 담배카드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성인들은 운전면허증 여권 등 나이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명서와 본인 사진을 첨부해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카드 분실 등 담배카드 제도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담배회사가 부담할 방침이다.
청소년기의 경우 금연치료보다 흡연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건전한 삶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건전한 방향의 생활 태도를 가지도록 사회, 문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모범을 보이는 성인이 필요하다.
또한, 가정이나 학교에서 건전한 집단을 형성하거나 그에 속하도록 도우고 사회적 유대를 갖도록 하여 일탈 행위를 감소시킴으로소 흡연에 대한 예방을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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