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알레르기 증상, 아기 몇살부터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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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어 과일들이 풍성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복숭아를 좋아하시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늘은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과 몇살부터 먹을 수 있는지, 그리고 치료법 등에 대해서도 간단히 정리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복숭아 알레르기 무엇인가? 복숭아 알러지란 복숭아를 섭취하거나 접촉할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의미합니다. 복숭아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은 복숭아나 그와 비슷한 과일을 섭취하거나 접촉하면 가려움증, 발진, 두드러기, 코막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간혹 심각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쇼크와 같은 생명 위협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복숭아 알러지에 대한 경고가 필요합니다. 복숭아 외에도 사과 , 배 , 딸기 , 그리고 돌과일 살구 , 자두 , 체리와 같은 과일들은   유럽의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서 음식 알레르기 반응에 가장 자주 관여하는 음식들입니다 .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2 배 더 자주 영향을 받습니다 . 복숭아 알레르기는 특히 스페인 , 이탈리아 그리고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들에서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과일을 먹은 후 5-15 분 이내에 , 혹은 씹고 삼킬 때에도 입과 목구멍이 가렵고 입술이 가렵고 붉어지며 부은 것을 발견합니다 . 이 증상들은 15 분에서 60 분 후에 재발합니다 . 이것은 "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 "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복숭아 섭취 후 입의 증세가 나타나거나 나타나지 않고 피부 , 위 , 코 , 폐 , 과민증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환자도 있으며 , 피부 관련에서는 붓기 ( 혈관부종 ) 유무 ( 혈관부종 ) 가 있든 없든 휠 ( 허탈증 ) 이 발병합니다 . 붓기는 얼굴 , 입술 , 눈꺼풀에 가장 많이 영향을 줍니다 . 위에서 화상이...

심리적 안정을 위한 2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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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보다 장기적인 스트레스 해소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설명할 25가지 방법들은 스트레스 해소법인 동시에 노화속도를 늦추는 방법도 되므로 이를통해 당신은 실제 나이보다도 훨씬 더 젊은 기능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목차 심리적 안정이란 현대 사회에서는 마음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과거보다 정신질환 환자 수도 증가했으며 이로 인한 자살률도 높아졌다. 따라서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나 우울증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여 미리 예방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검사들은 어떻게 하는 걸까? 내가 알고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인터넷 검색 후 자가 진단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와 상담을 통한 정확한 검진 및 치료법을 알아보는 것이 더 좋다. 만약 본인 스스로 상태 파악이 어렵다면 병원 내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25가지 방법 1. 정기적으로 의학적 진찰 및 검사를 받아으십시요.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 질 것입니다. 질병을 관리하는 가장 값싼 방법은 문제가 악화되기전에 미리미리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요. 감기치료를 먹고 소화제, 두통약등을 먹느라고 보내는 시간에 당신의 몸에 암, 심장병, 당뇨, 동맥경화같은 병이 있는가를 알아보는데에 시간을 쓰도록 할 일 입니다. 2. 독신자 생활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들을 보면 결혼한 사람이 독신자에 비해 더 건강합니다. 실제로 결혼한 사람에서는 각종 질환의 발생율, 사고율, 사망율이 50%까지도 감소됩니다. 3. 낮잠이 도움이 됩니다. 신체대사가 낮은 정오에 20-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후시간에 잠깐 자는 것도 역시 생체리듬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4. 자녀의 성공과 좌절이 전적으로 부모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런 부모들은 자녀의 개성과 인격을 무시하고 부모뜻에...

방관자인가, 가해자인가를 읽고

목차 방관자인가 ,  가해자인가 책 소개 학원 내 괴롭힘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방관자'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른 책입니다.    방관자인가 , 가해자인가를 읽고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방관자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글일 것이라 예상하며 책장을 넘겨나갔다 . 우리가 사용하는 방관자라는 단어는 어떤 일에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이라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방관자적인 태도를 사회적으로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 이런 저런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면서 읽다 . 누군가가 나에게 폭력을 행사사고 있다 . 그런데 옆에는 그 행위를 보고만 있고 전혀 관여하지 않으며 심지어 낄낄대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치는 일은 피해자에게는 더욱 상처받는 일이다 . 가해자가 자신을 폭행하고 있을 때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도움을 청할 수도 없는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자신이 비참하다고 느낄까 ? 누군가가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는 것은 아마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것이다 . 방관자라고 옆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가해와 다를 것 없는 행위를 하는 방관이도 가해와 같은 취급을 받아 마땅하다 . 이처럼 방관이라는 행위는 가해 행위의 또 다른 말이라고 볼 수도 있다 .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이 책에서 보면 처음 피해자였던 인물이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폭력이라는 것에는 벗어날 수 없는 피라미드 구조가 있다고 생각했다 . 자신이 당한 것을 똑같이 남에게 갚아주고 대리만족을 하는 행위 때문에 학교폭력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 우리의 인식의 변화에 달려있는 이런 문제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 시작하면서 이는 더 미궁 속을 파고들고 있는 것 같다 . ...

신도 버린 사람들 책 소개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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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도 버린 사람들 책 소개 신도 버린 사람들은 나렌드라 자다브가 쓴 글입니다. 신조차 내 꿈을 빼앗지 못했다! 카스트제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다브 가족의 기적과 감동의 실화를 담은 책이라고 합니다.  신도 버린 사람들을 읽고  처음에 이 책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다 . 신 ‘ 도 ’ 버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얼른 읽어 나갔다 . 첫 시작은 주인공 다무의 자식이 학교에 들어가는 장면이었다 . 프롤로그부터 다무가 높은 계급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자 , 어렴풋이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갔다 . 이 책은 카스트 제도의 아래에 있는 불가촉천민인 다무가 계급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이다 . 현재 인도를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이런 불평등한 제도를 없앴다지만 아직도 인도 전역에 카스트제도가 남아있다고 한다 . 나는 카스트제와 같은 계급제도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였고 이기적일 수 있지만 , 나는 인도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 매일 내가 모자란 것에 대해서 불평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 아 , 나는 그래도 행복한 편이구나 .’ 를 느끼게 된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다무가 용감하다고 생각되었다 . 이런 제도에 맞서서 싸운다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큰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아내를 바꾸려는 노력은 정말 본받을만하다 . 어디에나 잘못된 제도는 있기 마련이다 . 하지만 그런 제도를 개척해나가려고 먼저 앞서 나가는 사람은 아주 소수이다 .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 후폭풍이 무서운 것이다 . 그 예로써 우리학교는 1 학년이 4 층을 쓰는데 신입생 중에서 다리가 불편한 아이가 한 명 있다고 해서 올해 1 학년들이 원래 2 학년이 쓰는 1 층을 쓰고 , 2 학년이 4 층을 쓰게 되었다 . 우리학교 1 학년 사물함은 아주 형편이 없었는데 학교 측에서는 4 층을 쓰는 대신에 바꿔준다는 이야기도 없었다 . 보통은 장애인이 ...

EBS 공부의 왕도2 책 소개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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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BS 공부의 왕도2 상위 1%에 드는 학생들의 공부 비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2009년 시작된 공부의 왕도는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공부의 왕도2는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차이를 소개합니다.  EBS 공부의 왕도2를 읽고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 우리가 진정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효율적으로 공부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 과연 공부의 왕도는 있기나 한 걸까요 ? 저는 제 꿈에 대한 결심 때문에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면서 공부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 독서회에서 EBS 공부의 왕도를 읽게 됐습니다 . ‘ 스터디 메이트 ’ ‘ 강선호 강지호 ’ 의 공부법이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시험 4 주 전에는 수업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 시험 2 주 전에는 끊임없이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 시험 1 주 남았을 때는 서로의 공부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 제가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2 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었습니다 . 혜진이는 수학을 잘하고 , 미희는 과학을 잘하고 저는 국어를 잘해서 서로 모르는 것에 대한 답변과 다양한 해결책을 들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갔습니다 . 또 , 영어 말하기평가 준비에서는 각자가 영어문장을 말하고 서로 질문을 해주며 평가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 그래서 다들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는 ‘ 영어를 어떻게 할까 ?’ 고민을 하다가 지혜라는 친구와 같이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 인강을 혼자 들었을 때는 매일 꾸준히 듣지 않았고 , 한 번에 몰아서 듣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지금 지혜와는 못 들으면 문자도 보내주고 전화도 주고 하면서 서로 챙겨서 꼼꼼히 영어를 해내고 있습니다 . 학기 중에 전교 1 등 하던 친구의 국어교과서를 보게 되었는데 교과서가 자습서 수준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 저는 그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

수면의 기능과 역할, 하루 적정 수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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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면이란 < 수면 > 을 쉽게 정의하자면 ' 가역 (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켰다가 원래의 상태로 복귀시켰을 때 , 아무런 변화가 남지 않는 과정 ) 적 뇌의 휴식 상태 ' 라 말할 수 있다 . 그러나 이는 깨어 있을 때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뇌의 피질만을 쉬게 하는 것이지 , 호흡 , 심장박동 등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뇌간 ( 숨골 ) 부분까지 쉬게 하는 것은 아니다 . 뇌간 기능까지 쉰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또한 뇌의 피질도 어느 시간까지만 가역적으로 쉬는 것이지 영원히 쉬는 것은 아니다 .   수면의 기능과 역할 잠은 크게 두 가지 , 즉 꿈을 꾸는 잠과 그렇지 않은 잠으로 구성된다 . 꿈을 꾸는 동안에는 안구가 빠르게 움직이므로 < 안구운동수면 > 이라 부르기도 한다 . 신생아 때는 꿈꾸는 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며 , 성장할수록 이의 비중은 점차 감소된다 . 뇌의 발달과정에서 꿈꾸는 잠이 신경발달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 또한 꿈의 잠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에너지 대사도 증가시켜 기억기능을 돕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반면 꿈을 꾸지 않는 잠은 신체의 근육이완을 도와주며 신체기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최근엔 < 수면 > 이 인체의 면역체계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 즉 꿈 없는 < 수면 > 동안 < 뮤라일 펩타이드 > 라는 면역증강 물질이 분비된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 보통 잠을 충분히 자는 사람에겐 감기가 잘 안 걸린다는 속설을 우리는 경험적으로도 알고 있는데 , 이런 것이 < 수면 > 의 면역기능을 의미할 수 있다고 하겠다 . 마지막으로 , < 수면 > 은 창조적 사고기능 까지도 한다는 점이다 . 예컨대 우리는 잠이 들 무렵이나 새벽녘 잠에서 깰 때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답을 찾게 되는 수가 있다 . 이런 것은 수면 자체가 인간 활동의 단순...

영어, 조선을 깨우다 & 악어에게 물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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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어, 조선을 깨우다 서평  영어는 꽤 지긋지긋합니다 . 아침에 눈뜨면 영어가 들려옵니다 . 엄마가 아예 CNN 을 7 시에 자동으로 틀어지도록 설정했습니다 .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고 TV 는 쳐다보지 않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 학교에는 일주일에 세 번 영어수업이 있는데 그 시간 선생님께서 영화나 동영상을 보여주시긴 하지만 대체로 지루합니다 . 영어 학원도 일주일에 세 번입니다 .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는 수업을 뺀 문법 , 독해 수업은 정말 지겹고 싫습니다 . 특히 숙제를 해오지 않아서 한 번은 11 시 45 분정도까지 남은 적도 있습니다 . 엄마도 영어에 심각하게 열을 올립니다 . 요즘은 줄어들었지만 몇 개월 전에는 심했습니다 . 물론 DVD 를 보거나 원하는 영어책 ( 윔피키드나 해리포터 , 헝거게임 같은 좋아하는 종류의 책 ) 을 볼 때나 영어 일기에 감정을 털어버릴 때는 제가 하겠다고 해서 합니다 . 그래도 ‘ 영어 ’ 자체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솔직히 과학기술의 발달로 통역기가 나와서 제 2 외국어나 영어를 안배우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 하고 영어 문법에 대해 친구들과 욕하는 것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 근대사는 역사를 꽤 좋아하는 저에게서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 가장 복잡한 사건도 많고 외울 것도 많으며 혼란스러워서 그렇습니다 . 이런 영어와 근대사의 만남으로 적힌 책은 두 배로 끔찍하지는 않았습니다 . 누가 도대체 영어를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했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것에 대한 답도 알게 되었습니다 . 물론 모르는 것이 많아서 어려웠기 때문에 힘들기도 했습니다 . 앞부분을 읽을 때는 자다가 일어나기를 반복했습니다 . 개화파는 조선의 혁신을 위하여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지금 관심도 없는 , 어쩔 수 없이 배우기도 하는 친구들 , 또 요즘은 세 살부터 영어 수업을 듣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며 대학에서는 영어로 수업을 하는 사람들 , 이들은 정말로 국제 무대에 서서 다들 혁신을 일으킬 수 ...

치숙과 트레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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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치숙  치숙 . 어리석은 아저씨라는 의미의 이 소설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솔직히 내용파악이 힘들었었다 . 제목과 내용이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 하지만 여러번 접할수록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제목을 이해 할 수도 있었다 . 이 소설은 ‘ 나 ’ 라는 1 인칭관찰자가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말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 소설의 내용은 ‘ 나 ’ 라는 서술자가 ‘ 아저씨 ’ 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고 있다 . 서술자의 말에서의 아저씨는 대학까지 나와서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감옥살이를 하고 아주머니를 두고 젊은 여자와 살림을 차리고 감옥에 갔다가 폐병을 얻어 병간호를 받고 있는 무기력한 지식인이다 . 그에 반해 자신은 초등학교를 중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직하여 신임을 받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인물이다 . 이 소설은 표면적으로 보면 단순한 이야기에 그치고 말 것이다 . 하지만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하여 무엇인가 말하고자 한 것이 있을 것이다 . 그렇다면 작가가 말하고자한 것을 무엇일까 ? 이 작품이 만들어진 때는 일제강점기이다 . 그를 통해 작가가 이 소설에서 비판하고자 하는 인물을 알 수 있다 . 바로 ‘ 아저씨 ’ 를 비판하고 있는 ‘ 나 ’ 이다 . 이 소설에서 ‘ 나 ’ 는 일본인처럼 생활하고자 하는 인물이며 일본인의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물이다 . 즉 , 당시의 친일파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 하지만 반면 ‘ 아저씨 ’ 는 대학까지 나와서 사회주의운동을 하고 감옥에도 다녀왔으며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당시의 무기력한 지식인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 이 작품은 아저씨를 비난하는 나를 통해 당시의 친일파를 비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한 발짝 더 넓게 생각해 본다면 이 소설은 일제의 정책에 순응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일제를 비판한다고 할 수도 있다 . 나는 이러한 소설의 내용을 통해 나라면 ‘ 나 ’ 와...